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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1(월) 쵸빗의 미국 주식 아침 시황 및 경제기사

쵸빗 2025. 9. 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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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1(월) 쵸빗의 미국 주식 아침 시황 및 경제기사

 

📈 주요 경제지표 종합 📉

[금일 주요 경제 소식]

미국 7월 PCE 전년비 2.6% ↑... 근원 PCE 2.9% ↑
미국 8월 소비심리 확정치 58.2... 관세 · 인플레 영향
중국 8월 제조업 PMI 49.4... 제조업 위축 국면 지속

 

 

📝 주요 경제동향 요약

AI 인프라 우려에 뉴욕증시 하락... S&P500 -0.6%, 나스닥100 -1.2% 마감

 

PCE 데이터 예상치 부합에도 기술주 매도세 지속, 관세 불확실성 여전

뉴욕증시가 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우려와 관세 리스크 속에서 하락 마감했다. 7월 개인소비지출(PCE) 데이터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음에도 불구하고 마벨 테크놀로지의 부정적 전망이 데이터센터 장비 수요에 대한 우려를 확산시키며 기술주 전반에 매도세가 이어졌다.

 

주요 지수 일제히 하락

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 하락했으며, 나스닥100 지수는 1.2% 급락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2% 소폭 하락에 그쳤지만, 중소형주 지수인 러셀2000은 0.5% 하락했다.

해외 주요국 ETF도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 MSCI 한국지수는 1.90% 급락했으며, 야간선물은 0.73% 하락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명암 엇갈려

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우려가 재점화되면서 관련 기술주들이 크게 하락했다. 엔비디아가 대형주 하락을 주도한 반면, 알파벳은 홀로 상대적 강세를 보이며 명암이 갈렸다.

업종별로는 헬스케어 업종이 유나이티드 헬스의 상승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필수소비재, 리츠부동산, 기초소재, 에너지 등 금리 민감 업종들도 강세를 나타냈다.

 

월간 성과는 여전히 견조

이날 하락에도 불구하고 S&P500 지수는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특히 러셀2000 지수는 월간 기준 7% 가까이 상승해 2024년 11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S&P500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빅테크 그룹의 하락으로 지수는 8월 강세 마감 당시 기록했던 사상 최고치에서 밀려났다.

 

계절적 요인과 리밸런싱 영향

달러화와 채권 가치의 변동성이 제한적이었던 점을 고려할 때, 관세 우려 외에도 기관 투자자들의 리밸런싱과 개인 투자자들의 9월 세금 납부 일정에 따른 매수세 감소가 하락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미국 국민들은 9월 15일까지 추정 세금을 납부해야 하며, 통상 이 기간에는 거래량 감소와 증시 부진이 동반되는 경향이 있다.

 

소비 회복세 지속

이날 발표된 7월 미국 소비지출은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4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현재 상황은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을 시사하며, 다음 주 발표될 고용 보고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연준, 9월 금리 인하 시사

연방준비제도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가 고용 악화 가능성을 언급하며 9월 금리 인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샌프란시스코 연방은행 메리 데일리 총재도 "조만간 금리를 인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언했으며,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관세 관련 법적 불확실성 지속

미 연방순회항소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근거인 국제비상경제권법(IEEPA)이 관세 부과 권한까지 주지 않는다고 판단하며 대부분의 관세가 불법이라고 판결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대법원 상고가 거의 확실한 가운데, 항소법원은 10월 14일까지만 관세 효과를 유지하기로 했다.

 

시장 지표 현황

VIX 지수는 15.36포인트로 상승했으며,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2.75%로 하락했다. 10년-2년물 국채금리 스프레드는 0.607포인트, 10년-3개월물은 0.075포인트로 모두 상승했다.

FedWatch는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87% 이상으로 책정하고 있어 연준의 통화정책 완화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 다음은 주요 외신 기사 요약이다.


트럼프 관세 위법 판결과 둔화된 물가 속 정책 불확실성 확대

| Bloomberg |

 

미 연방항소법원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중(對中) 관세의 상당 부분이 위법하다고 판단하면서 백악관의 상고 가능성이 부각됐다. 관세 효력이 대법원 판단 전까지 한시 유지될 가능성이 남아 있어 교역과 기업 비용 전망의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7월 PCE 물가가 전년 대비 2.6%, 근원 PCE가 2.9% 상승해 예상 범위 내 둔화 흐름을 유지했다. 물가 압력이 완화 국면에 들어섰지만 목표(2%) 상회가 지속돼 연준의 신중한 완화 전환을 뒷받침하는 수준에 머물렀다.


연준 인사 리스크와 소비심리 둔화의 이중 압력

| CNBC |

 

리사 쿡 연준 이사 해임 소송의 첫 심리가 열리며 이르면 2일 판결이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통화정책 결정의 연속성과 독립성에 대한 법적 변수가 부각되며 정책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미국 8월 소비심리 최종치가 58.2로 확정되며 관세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부담이 가계 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향후 관세 경로와 물가 둔화 속도가 소비 및 서비스 지출의 탄력성을 좌우할 전망이다.


SCO 정상회의 개막과 중국 내 반도체 장비 규제 재확인

| Market Watch |

 

중국이 주도하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가 개막해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참석했다. 비서방 연대의 외교적 메시지가 강화되는 가운데 에너지·원자재 및 결제 협력 이슈가 부상했다.

동시에 미국 상무부는 인텔·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중국 법인을 포함한 반도체 장비 반입 규제를 재확인하며 중국 내 첨단 공정 확장에 제약을 시사했다.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재편과 설비 투자 시점 조정 압력이 커지고 있다.


알리바바 AI칩 개발 뉴스에 빅테크 변동성 확대… 중국 제조 경기 위축 지속

| WSJ |

 

알리바바의 AI 반도체 개발 소식이 전해지며 기술주 전반에 경쟁 심리가 자극됐고 엔비디아가 3% 하락하는 등 빅테크 변동성이 확대됐다.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에 대한 조정 기대가 주가에 선반영되는 가운데, 경쟁 구도의 다극화가 밸류에이션 재평가 요인으로 부각됐다.

중국 8월 제조업 PMI가 49.4로 나타나 위축 국면이 지속되며 글로벌 수요 둔화와 교역 불확실성의 여파가 이어졌다. 대중 수출 비중이 높은 업종과 원자재 수요 전개에 경계심이 유지되고 있다.



* 투자는 전적으로 개인의 책임이며, 모든 투자에는 위험이 따릅니다. 제공된 정보는 참고용일 뿐, 재정적인 조언이 아닙니다.

[Comment]

미국 증시는 중국 AI칩 개발에 대한 이슈로 거품론이 다시 재점화 되면서 반도체 중심으로 하락이 나오며 하락을 보였습니다. 

이는 여전히 인플레이션과 관세 정책에 대한 이슈가 끝나지 않음에 증시는 과도하게 상승했다는 우려가 남아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더욱이 경제지표 또한 PCE도 상승하였으며 소비심리도 둔화되는 것과 더불어 9월 미국내 세금을 내야하는 시기이기에 수익실현의 발단이 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제는 과도한 레버리지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투자를 이어가야 하는 시기 일것 같습니다.

그래서 단기적으로 승부보다는 긴 호흡으로 투자의 시선을 확대하고 길게 끌고 갈 수 있는 힘을 지켜야겠습니다.

 

이번 한 주도 화이팅 하시고 오늘 활기찬 아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Invest with LOVE~!

 

"강세장은 비관 속에서 태어나 회의 속에서 자라며, 낙관 속에서 성숙해 행복 속에서 죽는다."

(Bull markets are born on pessimism, grow on skepticism, mature on optimism, and die on euph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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