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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30(목) 미국주식 아침 시황과 경제기사 모음

쵸빗 2023. 11. 3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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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30(목) 미국주식 아침 시황과 경제기사 모음

 

안녕하세요. 쵸빗입니다.

 

미국증시는 달러인덱스, 국채수익률이 추가 하락하며 상승 시도를 하였으나 기술적, 전고점에서 매물이 나오며 혼조세에 보합으로 마감하였습니다.

OPEC+ 회의 앞두고 연 이틀 유가는 상승했습니다. 3Q GDP 잠정치는 5.2%로 아직 미국 경제는 튼튼함을 보여주었고,

호주, 스페인, 독일 등 주요국 인플레이션 데이터 모두 컨센 하회를 보이며 물가가 꺽이는 모습입니다.

GM은 분기 배당 33% 상향과 100억달러 자사주 매입 발표 소식에 +9% 크게 상승했습니다.

 

한국증시는 보합권에 출발하며 외국인 선물 매도가 나오며 금융투자 프로그램 매도 -2,437억이 나오며 코스피가 상대적 약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장 후반 외국인 선물 매도 줄여 약보합 마감하였습니다.

코스닥은 2차전지 반등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현재 거래대금 1위는 에코프로머티로 9,200억, 2위 두산로보틱스로 7,000억으로 수급 쏠림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거래대금 8위 중 7개가 2차전지 + 로봇 관련주)

거래소 STO 규제 샌드박스 신청으로 서울 옥션 등 해당 테마 강세를 보였고, 티빙 + 웨이브 합병으로 CJ ENM이 +8.3% 상승했습니다.

 

오늘 밤 미국 PCE 경제발표가 예정되어 있어서 이번 주 가장 중요하게 지켜봐야겠습니다.

 

이번 주 주요 이벤트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27일 : 사이버 먼데이 / 미국 신규 주택판매, 건축 허가건수

28일 : 미국 CB 소비자신뢰지수 / 케이스실러 주택 가격

29일 : 연준 베이지북 공개 / 미국 3Q GDP (잠정)

30일 : 미국 PCE (개인소비, 소득), 중국 11월 제조업 및 서비스업 PMI, 한국은행 금통위

 

5% 가까이 상승했던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현재 4.3%를 깨고 내려가며 4.2%대에 있으며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국채 가격 상승) 이는 많은 채권 투자자들이 경기침체 가능성에 배팅하며 자금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빌 애크먼이 이야기 한 것 처럼 생각보다 빠르게 내년 1분기에 금리 인하 가능성도 염두하고 있을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채권 금리의 급격한 하락은 증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이라 이에 대해 염두하며 이번 상승에 너무 취해선 안 될 듯 싶습니다.

아쉬운 점은 지수의 역사적 고점을 얼마 안남은 미국증시와 다르게 한국증시는 아직도 크게 상승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공매도 금지 이후 종목별로 숏커버 물량이 들어오고 있고, 환율이 하락하며 수급이 조금씩 개선되고 있습니다. 다만 개인들의 예탁금은 늘지 않고 여전히 선물,옵션으로 증시의 변동성을 이용하여 수익만을 내려는 움직임에 개인들의 투자는 더욱 소외되고 어려운 상황인 것 같습니다. 국내 투자자로써 세계 경제 분위기와 다르게 쉽지 않는 상황이지만 이런 소외된 분위기에 너무 테마나 쏠림을 보이는 기업에 쉽게 투자하게 되는 경솔함을 자제해야 겠습니다. 결국 기업과 경제 상황에 따라 증시는 돌아오기 마련입니다. 적절한 투자 기법과 자산 분배 그리고 차분한 마음으로 기다림의 투자로 수익을 차곡차곡 쌓으며 잃지 않는 투자를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무난하고 편안하게 시작하시고 좋은 아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Invest with LOVE~!

 


📈 주요 경제지표 종합

 

[VIX 지수]

CBOE VIX : 12.98(+2.29%)

 

[MSCI 한국지수 / EWY]

MSCI South Korea Cap : 63.38(-0.17%)

 

[한국 증시 전일 종가]

코스피 : 2,519.81(-0.08%)

코스닥 : 822.44(+0.73%)

 

[미증시 당일 종가 안내]

다우존스 : 35,430.42(+0.04%)

S&P500 : 4,550.58(-0.09%)

나스닥 : 14,258.49(-0.16%)

 

[일간 지표 등락율]

비트코인 $37.835.8/-0.04%, 이더리움 $2,031.68/-0.83%

달러인덱스 102.775/+0.12%, 달러/원 1,288.90/-0.19%, 달러/엔 147.09/-0.11%, 달러/위안 7.1309/-0.21%

금 2,045.40/+0.05%, 은 25.040/+0.42%

필라델피아 반도체 3,753.4/+0.94%, 천연가스 2.789/-1.69%, WTI유 77.72/+1.71%


[금일 경제지표 발표]

미국 GDP 3분기 전기비 예상치 상회 (실제 5.2% / 예상치 4.9% / 이전 2.1%)

미국 GDP 물가지수 전기비 예상치 보합 (실제 3.5% / 예상치 3.5% / 이전 1.7%)

미국 국내총생산 판매 전기비 예상치 상회 (실제 3.7% / 예상치 3.5% / 이전 2.1%)

미국 CB 소비자신뢰지수 예상치 상회 (실제 102.0 / 예상치 101.0 / 이전 99.1)

미국 개인소비지출물가 전기비 예상치 하회 (실제 2.8% / 예상치 2.9% / 이전 2.5%)

미국 근원 개인소비지출물가 전기비 예상치 하회 (실제 2.30% / 예상치 2.40% / 이전 3.70%)

미국 상품 무역수지 하락 (실제 -898.4억달러 / 이전 -868.4억달러)


📝 주요 경제동향 요약

 

글로벌 채권시장은 2008년 이후 최고의 한 달을 보내고 있습니다. 채권시장의 랠리가 속도를 내며, 연준이 2024년 상반기에 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어 국채가격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습니다.

 

최근 2년 만기 수익률은 연준 스왑 가격이 1/4포인트 인하되면서 9베이시스 포인트 하락하여 4.65%를 기록했습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S&P 500이 Nvidia가 칩 제조업체의 상승세를 주도하고 Tesla가 Cybertruck 이벤트를 준비하는 동안 Microsoft 등이 하락하는 등 과매수 구간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지속하였습니다. 유가는 OPEC+ 회의를 앞두고 감산계획 발표에 대한 기대로 상승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커뮤니케이션 섹터가 Alphabet과 Meta의 하락으로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필수소비재 섹터도 약세를 나타내었습니다. 그러나 반도체지수는 Nvidia의 강세와 함께 상승하며, 자동차와 임의소비재 섹터는 GM의 배당 상향과 자사주 매입 발표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주요국 ETF도 혼조세 속에서 보합을 유지했습니다.

 

연준의 베이지북에 따르면 최근 몇 주 동안 미국 경제는 소비자들의 재량 지출 감소로 둔화되었습니다. GDP는 거의 2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였으나, 소비자 지출은 비교적 느린 속도로 상승하여 연준이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가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Mester는 통화정책이 좋은 위치에 있으며, 미국 중앙은행은 들어오는 데이터를 확인할 시간이 있다고 발언하면서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데 분명한 진전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애틀란타 연은총재 Bostic은 향후 몇 달 동안 경제 활동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며, 인플레이션의 하향 궤도는 계속되어 미국 중앙은행은 현재의 전망에 대해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고 발언했습니다.

 

Pershing Square의 Bill Ackman은 연준이 내년 1분기부터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VIX지수는 12.98포인트로 소폭 상승하며, 하이일드스프레드도 3.9%로 증가했습니다. 10-2년물 국채금리스프레드는 -0.386포인트로 축소되었으며, 10-3개월물은 -1.147포인트로 증가했습니다. FedWatch에서는 2024년 3월 금리인하에 대한 예측이 크게 증가하면서, 총 5회(125bp) 금리인하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Fear & Greed Index는 전일대비 1 하락하며 Greed(64)에 있습니다.

 

 

 

[주요 기사 요약] '출처 : 한국경제'

 

- The New York Times -

다이먼 JP모간 CEO "경기침체 가능성 대비해야"

엔비디아 CEO "미국, 반도체 공급망 독립에 10년 이상 걸려"

CME 패드워치, 내년 3월 금리인하 가능성 34% → 50%

 

- CNBC -

애틀란타 연은 "인플레 하락 추세 지속 예상"

디지먼드 연은 "인플레 지속시 금리인상 가능성 열어둬야"

클리블랜드 연은 "통화정책, 데이터에 따라 움직이기 좋은 위치"

 

- REUTERS -

OECD, 내년 세계경제 성장 전망치 2.7% 제시

미국 3분기 GDP 잠정치 5.2%↑ ··· 속보치 대비 0.3%p 상향

베이지북 "미국 경기, 전 보고서 발간 시점 대비 둔화"

 

 

[주요 이슈 요약] '출처 : 삼프로'

 

1. BCA 리서치, 내년 S&P500 3,300 ~ 3,700P 까지 하락 (마켓워치)

- 인플레이션 크게 반등하지 않는 한 추가 금리인상 없을 것. 그러나 시장이 침체가 오기도 전에 내년 안화 정책을 너무 많이 반영하고 있으며, 실제 침체가 오면 반영하며 하락할 것.

- 기업 이익 한자릿수 후반 비율로 감소, 향후 10년간 높은 금리 유지

=> 정상적인 침체 국면에서 시장은 평균 5%~15% 하락

 

2. 미국 국채 롱 포지션 증가 (JP모건)

- 채권 매수 액티브 투자 비중, 한주만에 직전 56% → 78%로 증가

- 내년 말까지 100bp 인하 반영 중

 

3. 애플 협력사 폭스콘, 인도에 2조원 추가 투자 (SNBC)

- 애플의 대중국 의존도 낮추기 위한 생산지 다각화 => 탈중국 속도

 

4. 자율주행 관련 뉴스

- 전국 모든 시, 도에서 자율 주행 => 자율주행 시점 운행 지구 전국 34곳으로 확대 (국토부)

- 현대차 · 기아, '레벨3 자율주행' 또 연기 (아시아 경제)

: G90, EV90 기술 탑재 연기 => 80km 야간 자율주행 기술적 어려움

(현재 레벨3는 혼다 100대 한정, 벤츠 특정지역 및 날씨 한정)

- 엔비디아, 자율주행 국면에서 핵심 플레이어 될 것 (제프리스)

- 테슬라, FSD12 버전 직원들에게 배포 => 상용화 임박

 

5. 빵집만 살아남은 외식 산업 (통계청 외식산업 동향 지수)

- 경기 둔화와 물가 상승 → 외식 수요 감소 → 빈 상가 증가

- 3분기 외식산업 동향 지수, 전분기 대비 -4.6%, 전년동기비 -11.6%

 

6. 온라인 쇼핑몰의 판매 동향 (통계청, 세종기업데이터)

- 소비 둔화 속 온라인 쇼핑몰 거래액은 꾸준히 증가

- 23년 9월 온라인 쇼핑 전체 거래액 19.1조로 전년비 +9.6%

- 감소 : 컴퓨터, 통신기기, 의복, 신발, 패션용품, 스포츠용품 등

- 증가 : 음식료, 농축산물, 이쿠폰, 여행 등

 

7. "40대에 바짝 벌어야" 1인기 생애주기 (통계청, 머니투데이)

- 28일 통계청 '경제적 생애주기' 발표 (2021년 기준)

- 21년 총 노동소득은 1,040조 / 총 소비는 1,148조로 108조 적자

 

8. 주식투자로 2년간 100억 수익 낸 24세 미국 소년 (한국경제)

- 1000만원으로 20년~22년 2년간 100억 수익 (비즈니스인사이더)

- 투자원칙 'KISS' : Keep It Simple and Stupid (단순, 우직)

- "추세선, 저항선, 지지선, 거래량 등 기본 데이터 바탕으로 거래"

- "지표를 복잡하게 만들지 않았다. 가격 흐름을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2023년 11월 30일 (목) 장전 뉴스 종합

 

 

🗞 #반도체/#디스플레이/#IT

 

✅"10년 뒤 반도체 시장 주도"…15년 만에 조직 부활시킨 삼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19765?sid=101

 

✅韓 시장서 ‘CPU 1위’ 인텔 제친 AMD… MI300으로 GPU 강자 엔비디아 추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51342?sid=105

 

✅삼성, '아재폰' 오명에 갤럭시S25 디자인 확 바꾸나 [1일IT템]

https://v.daum.net/v/20231130060052618

 

✅엑시노스 품는 갤S24, 삼성전자 '운명의 역작'인 이유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838618?sid=105

 

✅통역까지 가능해진 챗GPT…지식 노동자 삶 뒤흔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629247?sid=105

 

✅[단독] AWS도 ‘멀티모달 AI’ 참전…이미지나 음성까지 인식·생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22805?sid=105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AI 韓·美·中 천하삼분지계 이뤄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239197?sid=105

 

✅오픈AI, 구글 AI 전용칩 ‘TPU’ 프로젝트 이끈 리처드 호 영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51278?sid=105

 

 

🗞 #자동차/#2차전지/#로봇

 

✅국내 첫 리튬공장·친환경 전기강판 확대… ‘전기차 소재’ 선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80135?sid=101

 

✅[초점] 美, 전기차 보조금 '외국우려기업' 규정 곧 발표...한국 배터리 업계 미칠 파장은

https://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3113006152091016b49b9d1da_1/article.html

 

✅전미자동차노조 테슬라에도 노조 결성 시도, 주가 1% 하락

https://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3113006152091016b49b9d1da_1/article.html

 

✅[LG에너지솔루션 2.0]김동명號, 속도 보단 '운용의 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47970?sid=101

 

✅LS MnM, 새만금산단에 1조1600억원 투자...배터리 소재 공장 투자 협약 체결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4450

 

✅SK온, 테슬라표 '원통형' 배터리 승부수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4445

 

✅"내년 2차전지株 영업익 40% 증가…중장기 성장세 지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67122?sid=101

 

✅'꿈의 배터리' 전고체 개발사업 예타 통과…1천172억원 규모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361963

 

 

🗞 #사회/#정부

 

✅새벽 경북 경주서 규모 4.0 지진…"올해 들어 2번째로 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68032?sid=102

 

✅9월 출생아 '또' 역대 최저…3분기 합계출산율 0.70

https://www.sedaily.com/NewsView/29XF9E90SS/GD08

 

✅‘엑스포 유치 실패’ 부산 대규모 사회인프라 확충 어떻게 되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64264?sid=102

 

✅[단독]‘소상공인·N잡러’ 인터넷은행 나온다…‘삼쩜삼뱅크’ 추진(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629148?sid=105

 

✅정부-의사단체 의대증원 놓고 평행선

https://v.daum.net/v/20231129172810147

 

✅“휴대폰은 필수재…삼성·애플, 비용 부담 완화 노력 당부”

https://www.sedaily.com/NewsView/29XFAO4ELV/GD05

 

✅OECD, 올해 韓 성장률 하향…반도체 경기 회복에 내년은 상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31966?sid=101

 

 

🗞 #일반/#생활

 

✅‘서울 면적의 6배’ 빙산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02058?sid=105

 

✅"바늘 가는데 실"…K-기업 경제영토 확장, 그곳에 국적기 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206567?sid=101

 

✅[단독] “카카오의 제주 본사 유휴지 개발, 결재도 없이 700억 계약해 분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02131?sid=105

 

✅11번가 결국 강제매각 되나…SK스퀘어, 콜옵션 행사 포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61929?sid=105

 

✅'팬덤' 잡으니…웹툰, 게임·영화로 쑥쑥 큰다

https://v.daum.net/v/20231130063503062

 

✅클로바노트 日서 통했다…가입자 1년새 130% 뛰어

https://www.sedaily.com/NewsView/29XEU38M69/GD05

 

✅코웨이, 정수기 위생 전문가 육성해 시장 점유율 높인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9XFAUWWHY/GD06

 

 

🗞 #조선/#우주/#방산/#친환경

 

✅中, 원전·태양광 쌍두마차로 신에너지 강국으로 부상 [글로벌 리포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19945?sid=104

 

✅美기후특사 "유엔 기후변화 총회서 中과 지구온난화 대응 협력"

https://v.daum.net/v/20231130014830824

 

✅‘스타링크 들어온다’...KT SAT, 스페이스X와 협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628849?sid=105

 

✅달에 묻힌 티탄철석을 찾아라…한·유럽 우주자원 동맹 스타트 끊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51347?sid=105

 

 

🗞 #해외

 

✅뉴욕증시, 연준 금리 인하 기대 속 혼조…나스닥 0.16%↓마감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1303134Y

 

✅바이든, 미국 내 한국공장 찾아 '바이드노믹스' 성과 부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239505?sid=104

 

✅"바이든도 트럼프도 싫다"…제3후보 미는 美월가 거물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47964?sid=104

 

✅미군 병력의 입국에 민감한 멕시코, 훈련목적은 허용 추세

https://v.daum.net/v/20231130041217313

 

✅“우크라 추가 지원” 나토 회원국 재확인

https://v.daum.net/v/20231130045535427

 

✅헝가리 외무장관 "우크라이나 내년 나토 가입 불가능"

https://v.daum.net/v/20231130040118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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