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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아침 주식시황 2023.08.28(월)

쵸빗 2023. 8. 28.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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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아침 주식시황 2023.08.28(월)

 

안녕하세요. 쵸빗입니다.

 

지난 주의 미증시는 다행히 반등을 하며 3대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번주 주요 이벤트로는 7월 JOLTs 구인,이직 보고서(29일), 7월 PCE 가격지수(31일), 8월 비농업 고용보고서(9/1)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금주는 해당 지표를 잘 확인하며 지켜봐야겠습니다.

다시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기분 좋은 하루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Invest with LOVE~!

 


[선물 및 VIX 지수]

CBOE VIX : 15.68(0.00%)

US30 : 34,387.5(+0.12%)

US500 : 4,412.2(+0.15%)

US Tech 100 : 14,965.6(+0.15%)

US 2000 : 1,853.8(+0.01%)

 

[MSCI 한국지수 / EWY]

MSCI South Korea Cap : 62.01(+0.81%)

 

[한국 증시 전일 종가]

코스피 : 2,519.14(-0.73%)

코스닥 : 899.38(-0.26%)

 

[미증시 당일 종가 안내]

다우존스 : 34,346.90(+0.73%)

S&P500 : 4,405.71(+0.67%)

나스닥 : 13,590.65(+0.94%)

 

[일간 지표 등락율]

비트코인 $26,063.2/+0.09%, 이더리움 $1,653.04/+0.23%

달러인덱스 104.15/+0.22%, 달러/원 1,324.61/-0.10% 달러/엔 146.45/+0.03%, 유로/달러 1.0799/+0.00%

금 1,943.00/+0.02%, 은 24.285/+0.3%

필라델피아 반도체 3,495.6/+0.41%, WTI유 80.28/+0.29%, 천연가스 2.735/+2.36%

 


[경제지표 발표]

미국 미시간대 기대 인플레이션 예상치 상회 (실제 3.5% / 예상치 3.3% / 이전 3.4%)

미국 미시간대 소비자기대지수 예상치 하회 (실제 65.5 / 예상치 67.3 / 이전 68.3)

 

[주간 지표 등락율] *CRB지수 : 원자재 관련 지수

다우존스 -0.53% / S&P500 +0.56% / 나스닥 +1.80%

달러 인덱스 +0.85% / 국채 10년물 -2.51% / 필라델피아 반도체 -1.32%


다수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설자들이 발표를 통해 경제 및 금융 시장 동향을 언급하였습니다. 특히 제롬 파월 의장은 금리 인상 여부 결정 시 조직이 "신중한 접근"을 취할 것이라며 원칙적인 입장을 표명하였습니다.

 

7월 이후 S&P 500 지수는 큰 상승을 기록하였으며,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약 4.2% 정도로 안정화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달러 가치는 크게 변동하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섹터 중 소비재 섹터가 강세를 보이며 반등하였고, Nvidia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지수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주요국 ETF는 혼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미국 상무장관인 지나 라이몬도는 중국 방문을 위해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제품 판매 금지 및 데이터 보안, 베이징의 간첩 방지법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양국 간의 대립 여전히 우려 요소이며, 중국과 관련된 국가 지수 ETF는 시간외 거래에서 6% 이상 하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인 크리스틴 라가르드는 차입 비용을 필요한 만큼 높게 설정하고 원하는 인플레이션율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시간 동안 이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로 인해 유로화는 견인력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을 목표 수준으로 되돌리는 과정은 아직 먼 길이 남았다고 언급하면서도, 시장의 기대에 따라 9월에 금리를 유지할 가능성을 시사하였습니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 패트릭 하커는 긴축 정책의 영향이 시스템 전반에 미치기 위해 현재 수준의 금리를 유지하는 것을 지지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의 로레타 메스터는 금리를 지나치게 높이는 것보다는 긴축을 덜 시행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 오스탄 굴스비는 이미 연준이 경제의 점진적인 물가 조절을 시작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Bloomberg는 시장이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이 없을 것으로 예상하는 반면, 현재 뉴욕 연방준비은행(NY Fed)은 단기 실질 중립 금리가 올해 말까지 2.5%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하였으나, 2분기 평균 PCE 인플레이션율이 3.7%에 달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연준이 정책 기준금리를 최소 6%까지 올려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불라드 총재의 의견을 언급하였습니다.

 

VIX 지수는 15.68 포인트로 크게 하락하였고,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3.91%로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0년-2년 국채금리 스프레드는 -0.847 포인트로 증가하였으며, 10년-3개월 국채금리 스프레드도 -1.259 포인트로 늘어났습니다.

FedWatch에 따르면, 파월 의장의 잭슨홀 미팅 연설 이후 9월 기준금리 동결 확률은 80% 초반대로 유지되었지만, 11월과 12월에 대한 기준금리 인상 확률이 40%를 넘어서는 등 여전히 불확실성이 있는 상황이며, 연준의 정책 방향성을 모니터링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Fear & Greed Index는 전일대비 4 상승하며 Neutral(48)에 있습니다.

 

 

[주요 기사 요약]

- CNN -

스페이스 X 우주선 '크루 드래건', 국제우주정거장 도킹 성공

엘 에리언 "파월, 잭슨홀 연설서 중립적 입장 취해"

"인도, 테슬라 위해 전기차 관세 15%까지 인하 검토"

 

- CNBC -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

시카고 연은 총재 "미국 경기연착륙 가능성 여전"

일본은행 총재 "일본 인플레, 목표치 2%보다 여전히 낮아"

 

- Market Watch -

미국 8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69.5 ··· 예상 하회

미국 미시간대 1녀 ㄴ기대 인플레 3.5% ··· 전월비 상승

CME 패드워치, 미국 9월 금리동결 가능성 80%

 

- REUTERS -

EU, 디지털플랫폼 규제법 발효

암젠-호라이즌 인수 합병 청신호

미국 상무장관, 방중 일정 시작 ··· 반도체 수출규제 논의

 

 


 

 

📌2023년 08월 28일 월요일 주요 일정

 

✅ 국내

 

✔️추경호 부총리, S&P 연례협의

✔️글로벌 스타팹리스 육성 프로젝트 착수 (산업부)

✔️2분기 투자 프로젝트 발굴 및 해결 성과 (산업부)

✔️중국 시장 규제 현황 및 대응방안 설명회 (산업부)

✔️하반기 노사 불법-관행 개선 추진 (산업부)

✔️환경부 한화진 장관 오만출장(08.25~28)

✔️탄소중립 녹색성장 협력 업무협약 (환경부)

✔️녹색창업-벤처기업 간담회 (산업부)

✔️아시아 대기질 공동 조사를 위한 한국-NASA 양해각서체결

✔️민간소비 회복 모멘텀에 대한 평가 (한국은행)

✔️국내외 식료품물가 흐름 평가 및 리스크 요인 (한국은행)

 

📝한-중 경제공동위원회 개최

- 오영주 외교 2차관 8월 28~30일 중국 방문

📝삼성전기, 테슬라 5조원대 카메라 모듈 공급 재공시 기한

 

✅ 해외

 

10시 30분 - 🇦🇺호주 소매판매 (7월)

17시 00분 - 🇪🇺유로존 M3 통화공급 (7월)

21시 00분 - 🇩🇪독일 중앙은행 총재 Nagel 연설 예정

23시 30분 - 🇺🇸미국 댈러스 연준 제조업활동지수 (8월)

 

📝중국 증권거래 수수료 인하

📝영국 증시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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