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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아침 주식시황 2023.09.21(목)

쵸빗 2023. 9. 2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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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아침 주식시황 2023.09.21(목)

 

안녕하세요. 쵸빗입니다.

 

미국증시는 FOMC의 결과는 금리 동결이 되었고, 매파적 점도표가 발표되며 국채수익률은 상승했습니다.

(점도표 : 23년, 추가 인상 지지 위원수 증가 / 24년 금리, 다수 위원 (중간값) 6월 4.6% → 5.1%로 상향)

경기 우려는 되나 미국 GDP 성장률이 상향(1% → 2.1%)으로 연착륙 가능하다고 판단되었습니다.

 

한국증시는 3일 연속 거래대금 급감하며 연기금+사모펀드의 개별 종목 매도가 지속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의 상승으로 코스닥 지수를 방어하였고,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KB금융, 하나금융 등 상승을 보였습니다.

현재 이차전지 → 반도체 → 로봇 → AI의 순환 차익 매물이 나오며 하락기조를 보이고 있는 부분이 특징입니다.

 

오늘의 주요 이벤트로는 BOJ 통화정책회의 / 한국 수출입 동향이 있습니다.

이제 FOMC가 끝났습니다. 이제 대세가 좋다고 단순히 보기보다는 종목별로 실적에 집중하며 더욱 어려워진 증시를 잘 대응하며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하루를 힘내서 잘 시작하시고 추후 화창해질 날씨처럼 좋아질 증시를 기다리며 힘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Invest with LOVE~!

 


[선물 및 VIX 지수]

CBOE VIX : 15.14(+7.30%)

US30 : 34,436.5(-0.24%)

US500 : 4,399.1(-1.01%)

US Tech 100 : 14,954.8(-1.56%)

US 2000 : 1,808.0(-1.01%)

 

[MSCI 한국지수 / EWY]

MSCI South Korea Cap : 62.14(-0.70%)

 

[한국 증시 전일 종가]

코스피 : 2,559.74(+0.02%)

코스닥 : 882.72(-0.13%)

 

[미증시 당일 종가 안내]

다우존스 : 34,440.88(-0.22%)

S&P500 : 4,402.20(-0.94%)

나스닥 : 13,469.13(-1.53%)

 

[일간 지표 등락율]

비트코인 $27,180.2/-0.01%, 이더리움 $1,628.42/-0.22%

달러인덱스 105.030/+0.19%, 달러/원 1,331.71/-0.15% 달러/엔 148.26/-0.05%, 달러/위안 7.2879/-0.01%

금 1,951.30/-0.12%, 은 23.520/+0.27%

필라델피아 반도체 3,398.8/-1.74%, 천연가스 2.738/-3.86%, WTI유 89.24/-1.37%

 


[경제지표 발표]

미국 금리결정 보합 (실제 5.50% / 예상치 5.50% / 이전 5.50%)

미국 가솔린 재고 예상치 하회 (실제 -0.831M / 예상치 0.217M / 이전 3.931M)

 


전일 시장 동향 - 2023년 9월

출처 입력

연준이 수요일 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한 결과, 장기간 높은 금리를 유지할 신호를 보내며 주식 시장은 하락하고 채권 수익률은 상승했습니다.

 

Nasdaq100은 이전에 강세를 보였던 빅테크 기업들의 하락세로 1.5% 하락했습니다. S&P500도 거의 1% 하락했습니다.

 

대부분의 섹터가 약세를 나타냈는데, 특히 반도체와 같은 기술 업종이 크게 하락했습니다. 일부 제약, 헬스케어, 보험 업종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주요 국가 ETF 역시 대부분 하락했습니다.

 

다가오는 연준의 움직임에 대한 민감성이 증가하면서 국채 2년 수익률은 2006년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스왑 계약 시장은 금리 인하가 예상보다 적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초에 브렌트유가 배럴당 95달러까지 치솟은 랠리 이후 유가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연준의 업데이트된 분기별 전망에 따르면 연방기금 금리 목표 범위를 5.25%~5.5%로 유지하며, 19명의 관료 중 12명이 2023년에 또 다른 금리 인상을 선호했습니다. 또한 내년에 급격한 인하 가능성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롬 파월 의장은 "당국은 적절하다면 금리를 추가 인상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인플레이션이 우리 목표를 향해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확신할 때까지 제한적인 수준에서 정책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점도표의 중간 값은 2024년에 5.1%, 2025년에 3.9%로 지난 회의 때보다 각각 0.5% 상향 조정되었으며, 고금리 기조가 지속될 가능성에 대한 실망감으로 뉴욕증시는 8월의 전저점을 시험해 볼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VIX 지수는 15.14 포인트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3.82%로 변동이 없었습니다. 10-2년물 국채금리 스프레드는 -0.758 포인트로 상승했으며, 10-3개월물은 -1.068 포인트로 축소되었습니다. FedWatch는 FOMC를 반영하여 내년에 두 차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Fear & Greed Index는 전일대비 2 하락하며 Neutral(47)에 있습니다.

 

 

[주요 기사 요약]

 

- Yahoo Finance -

BoA, S&P500 목표치 4600으로 상향

인텔, 차세대 노트북 프로세서 공개

미국 2년물 국채금리, 5.18% 근접 ··· 2006년 이후 최고

 

- Bloomberg -

골드만, 브렌트유 전망치 100달러로 상향

프랑스판 IRA 최종안 공개 ··· "한 · 중 · 일 불리"

BoA "미국 정부 셧다운시 금리인상 사이클 종료"

 

- REUTERS -

영국 8월 CPI, 전년비 6.7%↑ ··· 예상 상회

"BOE 금리인상 종료 기대감 시기상조"

구겐하임 CIO "고강도 긴축 여파로 경기침체 불가피"

 

[주요 기사 요약]

1. 중국 LPR 동결

- 1년 만기 3.45%, 5년 만기 4.20% => 8월 0.1%p 인하 후 효과 관찰 / 환율 방어

 

2. 중국 미 국채 보유량 4개월 연속 감소 (SCMP, 연합뉴스)

- 14년래 최고치 => 7월 기준 보유 국채 8,218억 달러

- 2009년 7,764억 달러 => 2010년 1조달러 돌파 후 22년 4월까지 유지

- 22년 3월 ~ 7월까지 매각 금액은 1,914억 달러

 

3. 중국 최대 메모리 업체 YMTC, 장비 국산화 성공 (SCMP)

- 그 전에는 '램 리서치' 장비 수입

 

4. 미국 상무부 장관, 하원 반도체법 1년 평가 청문회 (매일 경제)

- "중국이 7나도 칩 제조 할 수 있다는 증거 없다"

- "미국의 반도체법 혜택, 단 1센트도 중국에 가지 않도로 ㄱ하겠다"

- 미국 지원 받는 기업의 '중국 사업 확장 제한 가드레일' 수 주 내 완성"

 

5. 미국 하원 위원장, '테슬라, CATL과 계약 내용' 공개 요구 (연합뉴스)

- "포드와 CATL의 계약처럼 외국 우려 기업과의 계약 체결에 관해 미국 자동차 회사들은 설명해야 할 것"

 

6. 미국 소비자 30%, 전기차 구입 보류는 '충전소 부족' (CNBC)

- 9월 콕스 오토 서베이, 32%는 공공장소에서의 총전소 불편

- 4월 시카고대학 서베이, 47%는 충전소 부족으로 전기차 구매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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