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5(금) 쵸빗의 미국 주식 아침 시황 및 경제기사
📈 주요 경제지표 종합 📉

[금일 주요 경제 소식]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23.7만건... 예상 상회
미국 8월 ADP 민간 고용 5.4만명... 지난 달 절반 수준
미국 7월 무역적자 전월비 33% 상승... 금 및 자본재 수입 증가
미국 8월 ISM 서비스업 PMI 52.0... 서비스업 확장세
📝 주요 경제동향 요약
고용시장 냉각에 금리인하 기대감 확산… S&P500 사상 최고, 국채·달러 동반 상승
ADP 고용보고서 부진에 9월 금리인하 거의 확정, 아마존 AI투자 성과로 +4% 급등
금요일 고용 보고서를 앞두고 발표된 부진한 고용지표들이 미국 노동시장 냉각을 확인시키면서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더욱 확산됐다. 이에 따라 S&P500 지수가 약 1%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주식과 국채, 달러가 동반 상승했다. 2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거의 1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주요 지수 일제히 강세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약 1%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다. 나스닥100 지수는 0.9% 상승했으며,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7%, 러셀2000은 1.2%로 마감했다. 해외 주요국 ETF도 대부분 상승했다. MSCI 한국지수는 0.22%, 야간선물은 0.49% 상승으로 마감했다.
AI 투자 성과에 아마존 급등
아마존이 투자한 AI 회사 앤트로픽이 대규모 펀딩에 성공하면서 아마존 주가는 4% 이상 급등했다. 엔비디아는 0.6% 소폭 상승했는데, 중국 기업들이 정부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의 AI칩에 계속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가 영향을 미쳤다.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브로드컴은 AI 매출이 63% 급증한 결과 시간외 거래에서 4% 대 상승 중이다. 반면 룰루레몬은 부진한 실적 전망치로 시간외에서 14% 급락 중이다.
고용지표 부진으로 금리인하 기대감 확산
8월 ADP 민간고용보고서에서 민간 일자리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고, 7월 대비 절반 정도에 그친 수치를 기록했다. 챌린저 보고서에 따르면 감원 규모는 7월 대비 증가했으며,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주 대비 소폭 늘었다.
앞서 발표된 고용 및 실업수당 청구 건수에 따르면 미국의 고용주들은 8월에 근로자 채용에 별로 열의를 보이지 않았고, 실업률은 거의 4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같은 수치는 더욱 침체된 고용시장을 보여주고 있다.
서비스업은 긍정적 신호
다만 ISM 서비스업 PMI는 컨센서스와 전월치를 모두 상회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S&P 서비스업 PMI 최종치는 속보치보다 하향 조정되었지만, 여전히 확장 국면을 유지했다.
노동시장 지표와 어제 베이지북의 다소 미온적인 논조로 미국의 경기 둔화 가능성은 높아졌지만 경기 침체까지는 아닐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9월 금리인하 거의 확정
연준 정책 입안자들은 관세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되살릴 수 있다는 우려로 올해 금리를 동결해왔지만, 노동시장 문제가 더욱 뚜렷해짐에 따라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거의 확정적으로 반영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 이사회 공석을 채우기 위해 지명한 스티븐 미란은 중앙은행 독립성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중앙은행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경기 침체와 초인플레이션을 예방하는 것이라고 발언했다.
무역 및 지정학적 이슈
관세 관련 이슈로는 일본과 미국이 일본 자동차 수입에 대한 관세 인하를 위해 최종 협상 단계에 있으며, 인하 조치는 10~14일 내에 발효될 수 있다고 전해졌다.
미국과 대만의 국방부 관계자들이 중국의 전승절 행사를 앞두고 지난주 알래스카에서 비밀 회담을 가졌다는 보도도 있었다. 미국이 러시아와 국경을 접한 유럽 국가들에 대한 일부 안보 자금 지원을 삭감할 예정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시장 지표 현황
VIX지수는 15.3포인트로 하락했으며,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2.88%로 축소되었다. 10년-2년물 국채금리 스프레드는 0.57포인트, 10년-3개월물은 0.071포인트로 모두 축소되었다.
FedWatch에서는 9월 연준의 금리 인하가 거의 전적으로 반영되고 있으며, 연말까지 최소 두 차례의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다.
* 다음은 주요 외신 기사 요약이다.
고용 냉각 재확인… 실업수당·ADP 모두 예상 하회하며 완화 기대 지지
| Bloomberg |
미국의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3.7만건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2개월래 최고 수준으로, 8월 마지막 주 동안 전주 대비 8,000건 증가한 수치다. 노동시장 연착륙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압력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
8월 ADP 민간고용이 5.4만명 증가하는 데 그쳐 전월(10.6만명)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 민간 부문에서 채용 활동이 급격히 위축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기업들이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신규 채용에 신중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7월 무역적자 33% 급증… 금·자본재 수입 확대가 견인
| CNBC |
미국의 7월 무역적자가 전월 대비 33% 급증했다고 보고됐다. 원인은 금과 자본재 수입 증가로 분석되며, 미국 경제의 대외 의존도가 여전히 높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 국가들에게 러시아 원유 수입 중단과 중국에 대한 경제적 압박을 요구했다고 전해졌다. 대러시아 제재 강화와 대중국 견제를 통해 미국의 지정학적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서비스 경기 확장 지속… 북중 정상 6년 만의 회담으로 협력 강화 시사
| Market Watch |
미국 8월 ISM 서비스업 PMI가 52.0을 기록하며 서비스업 확장세를 이어갔다. 제조업 부진과 대조적으로 서비스업은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어, 미국 경제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6년 만에 정상회담을 개최했다고 보도했다. 양국은 경제·군사 협력 강화에 합의했으며, 이는 미국 주도 국제질서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SEC, 가상자산 규제 체계 손본다… 브로드컴 실적 ‘예상 상회’
| WSJ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화폐 정책 개편 계획을 공식화했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 완화 기조가 구체화되면서 디지털 자산 시장의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브로드컴이 분기 매출 159.5억 달러와 주당순이익(EPS) 1.65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 AI 반도체 수요 급증이 지속되면서 관련 기업들의 실적 호조가 이어지고 있어, 기술주 상승세의 근본적 동력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 투자는 전적으로 개인의 책임이며, 모든 투자에는 위험이 따릅니다. 제공된 정보는 참고용일 뿐, 재정적인 조언이 아닙니다.
[Comment]
미국 시장은 알리바바로 인한 AI거품론에 이어 지정학적 이슈, 불확실성 및 고점에서의 조정이 나오며 원자재로의 수급의 급하게 쏠리는 듯 했지만, 지속되는 고용지표 둔화와 거시적 경제지표로 9월 금리인하가 더욱 확실시 해지면서 채권금리는 하락을 증시는 상승을 불러왔습니다. 암호화폐 또한 비트코인이 12.5만을 돌파하는듯 보였지만 약세를 보이며 11만을 하회하며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소폭 반등했지만 여전히 부진한 흐름입니다. 금 가격을 후행하며 간다고도 알려져 있지만 여전히 위험자산으로써 나스닥과 더욱 닮은 움직임이니 같이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이제 어느덧 한주가 지나고 금요일입니다. 모두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다음주에 휴가 일정이라 아침 시황은 잠시 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nvest with LOVE~!
"강세장은 비관 속에서 태어나 회의 속에서 자라며, 낙관 속에서 성숙해 행복 속에서 죽는다."
(Bull markets are born on pessimism, grow on skepticism, mature on optimism, and die on euphoria)
[주식 시작하는 주린이를 위한 주식 강의 Start - 계정 개설 부터 경제지표 보는 방법까지]
유투브 강의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ExuxmdyRKHQ

주린이를 위한 주식 공부 Start! (주식 계좌 개설 및 투자 경제지표 활용법)
'주식 정보방 > 주식 시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5.12.23(화) 쵸빗의 미국 주식 아침 시황 및 경제기사 (3) | 2025.12.23 |
|---|---|
| 2025.09.15(월) 쵸빗의 미국 주식 아침 시황 및 경제기사 (19) | 2025.09.15 |
| 2025.09.05(금) 쵸빗의 미국 주식 아침 시황 및 경제기사 (2) | 2025.09.05 |
| 2025.09.04(목) 쵸빗의 미국 주식 아침 시황 및 경제기사 (7) | 2025.09.04 |
| 2025.09.03(수) 쵸빗의 미국 주식 아침 시황 및 경제기사 (6) | 2025.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