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5(월) 쵸빗의 미국 주식 아침 시황 및 경제기사
📈 주요 경제지표 종합 📉

[금일 주요 경제 소식]
미국 9월 소비자심리 4개월만에 최저.. 고용 불안과 물가 우려
미국, 중국 4차 고위급 회담 돌입... 틱톡 및 관세 논의
피치, 프랑스 신용 'A+' 강등... "정치 불안, 부채 부담"
📝 주요 경제동향 요약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 속 미 증시 혼조세, 채권 4주 연속 상승 뒤 하락 전환
12일(현지시간) 최근 경기 둔화 신호가 감지되는 가운데 다음 주 연방준비제도(Fed) 금리 결정을 앞두고 금리 인하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주식시장은 사상 최고치 근처를 유지했지만, 채권시장은 4주 연속 상승세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주요 지수 동향
S&P500 지수는 미미한 상승세를 보이며 거의 변동 없이 마감했다. 채권 수익률 상승으로 주식 매수 심리가 위축되는 가운데, 이번 주 40억 달러 이상이 조달된 IPO 시장의 활발한 움직임도 영향을 미쳤다. 이는 2021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나스닥100 지수는 일부 대형 기술주의 강세에 힘입어 0.4% 상승했으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6% 하락했다. 중소형주를 대표하는 러셀2000 지수는 1.1% 급락하며 부진을 면치 못했다. MSCI 한국지수는 1.03% 상승했고, 야간선물은 0.14% 오름세로 마감했다.
섹터별 성과
11개 섹터 중 4개 업종만 상승하며 하락 종목 수가 더 많이 나타났다. 유틸리티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헬스케어, 산업재, 기초소재, 에너지, 리츠 등 부동산 관련 업종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개별 종목 동향
테슬라는 네바다주에서 로보택시 테스트 승인 소식에 7% 이상 급등하며 대형주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마이크론은 제품 가격 인상과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8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팀즈 분리 판매 결정으로 유럽연합(EU) 과징금을 피했다는 보도에 상승했다. 반면 아마존은 광고 관행에 대한 연방거래위원회(FTC) 조사 소식으로 하락했고, 오라클은 단기 급등 후 이틀 연속 조정을 받으며 5% 하락했다.
경제지표와 통화정책 전망
소비자 심리지수는 5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상승했다. 이는 최근 고용시장 둔화 지표 발표 이후 나온 것으로, 관세에 따른 물가 상승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경제 전문가 설문조사 결과, 고용시장 악화로 연준이 다음 주부터 금리 인하를 시작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중간값은 연말까지 2회 금리 인하를 예상했지만, 40% 이상은 3회 인하를 전망했다.
시장 지표
VIX 지수는 14.76포인트로 상승해 변동성 확대를 시사했다.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2.78%로 축소되었고, 10년-2년 국채금리 스프레드는 0.506포인트로 증가했다. 10년-3개월물 스프레드는 0.035포인트로 재역전되었다.
달러화는 약 한 달 만에 가장 큰 주간 하락세를 기록했으며, FedWatch는 전일 대비 큰 변화 없이 연내 3회, 75베이시스포인트 이상 금리 인하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다.
* 다음은 주요 외신 기사 요약이다.
미·중 4차 고위급 회담, 틱톡·관세 협상 본격화 / 애플 AI 총괄 임원 퇴사, 경쟁력 우려
| Bloomberg |
미·중 4차 고위급 회담 돌입…틱톡·관세 포함 ‘빅딜’ 탐색
미국과 중국이 4차 고위급 회담에 착수해 관세·수출통제와 함께 틱톡 문제를 테이블에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는 양국이 여름 이후 이어진 관세 휴전·감축 논의를 연장·구체화하는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번 라운드는 틱톡의 미국 사업 처리(매각·퇴출) 옵션 및 대중(對中) 제재 완화 조건을 포괄하는 ‘패키지’의 가늠자 성격을 띤다.
애플, ‘시리·AI 검색’ 핵심 임원 이탈…AI 경쟁력 우려 여전
애플에서 시리와 AI 검색을 이끌던 로비 워커가 조만간 퇴사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애플은 최근 AI 검색(일명 ‘답변 엔진’) 내재화를 추진해 왔지만, 기능 지연과 조직 재편 이슈가 겹치며 경쟁력 저하 우려가 지속된다.
美 9월 소비자심리 4개월 만에 최저 / 러시아 드론, 루마니아 영공 침범…동유럽 긴장
| CNBC |
미국 9월 소비자심리 4개월 만에 최저…고용 불안·물가 우려 재부상
미시간대 9월 소비자심리가 예비치 기준 55.4로 하락하며 4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구매여건 악화와 장단기 인플레이션 기대 상향이 겹친 결과로, 향후 소비 둔화·연준 완화 기대 재점화라는 상반된 해석이 공존한다.
러시아 드론, 폴란드 이어 루마니아 영공 침범…동유럽 안보 긴장
러시아 드론의 폴란드 영공 침범에 이어 루마니아 인근에서의 위협이 포착되면서, 나토가 동부 전선 방공태세를 강화했다. 폴란드 사태와 관련해 나토는 동맹 전력이 합동으로 요격·대응했다고 밝혔다. 지역 리스크 프리미엄과 에너지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피치, 프랑스 신용등급 A+로 강등 / 美 매체, 구글 AI 요약 저작권 침해 소송
| WSJ |
피치, 프랑스 신용등급 ‘A+’ 강등…정치 불안·재정 부담 지목
피치가 프랑스의 국가신용등급을 AA-에서 A+로 한 노치 하향하고 전망을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정치적 불확실성과 높은 부채·재정적자 경로가 핵심 근거로 제시됐다. 유럽 국채 스프레드 확대 압력과 재정 규율에 대한 시장의 잣대가 한층 엄격해질 수 있다.
美 유력 매체, 구글 상대로 ‘AI 요약’ 저작권 침해 소송
롤링스톤·헐리우드리포터의 모회사(펜스키 미디어)가 구글을 상대로, 검색 상단의 AI 요약이 취재물을 무단 활용해 트래픽·수익을 잠식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생성형 AI와 저작권의 경계 설정을 둘러싼 법적 불확실성이 한층 확대되고 있다.
중국, 美 반도체 반덤핑·차별 조사 착수 / 트럼프, 나토에 러 원유 구매 중단
| Reuters |
중국, 美 반도체 ‘덤핑·보조금’ 조사 착수…대미 제재 대응 카드
중국 상무부가 미국산(및 미국 보조금 수혜) 반도체에 대해 반덤핑·차별 조사에 착수했다. 이는 미국의 ‘레거시(성숙공정) 칩’ 조사·관세 압박에 대한 맞불 성격으로, 글로벌 공급망과 단가에 상향 압력을 가할 소지가 있다.
트럼프, 나토에 ‘러 원유 구매 중단’ 촉구…중국엔 최대 100% 관세 압박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에 러시아산 원유 수입 전면 중단을 요구하고, 중국·인도 등에 최대 100%의 보복관세를 부과해 전쟁 자금줄을 차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에너지·교역 질서의 파장이 불가피하다는 경고가 나타나고 있다.
* 투자는 전적으로 개인의 책임이며, 모든 투자에는 위험이 따릅니다. 제공된 정보는 참고용일 뿐, 재정적인 조언이 아닙니다.
[Comment]
미국 시장은 알리바바로 인한 AI거품론에 이어 지정학적 이슈, 불확실성 및 고점에서의 조정이 나오며 원자재로의 수급의 급하게 쏠리는 듯 했지만, 지속되는 고용지표 둔화와 거시적 경제지표로 9월 금리인하가 더욱 확실시 해지면서 채권금리는 하락을 증시는 상승을 불러왔습니다. 암호화폐 또한 비트코인이 12.5만을 돌파하는듯 보였지만 약세를 보이며 11만을 하회하며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소폭 반등했지만 여전히 부진한 흐름입니다. 금 가격을 후행하며 간다고도 알려져 있지만 여전히 위험자산으로써 나스닥과 더욱 닮은 움직임이니 같이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이제 어느덧 한주가 지나고 금요일입니다. 모두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다음주에 휴가 일정이라 아침 시황은 잠시 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nvest with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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