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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교과서 Chapter5, 6. 말소기준권리 5가지 다가구주택,

경매 교과서 Chapter5. 다가구주택 5. 다가구 주택 • 다가구 주택 분석할때는 그림을 그리며 하면 한 눈에 파악이 쉽다. - 전체 몇 개 호실에 임차인이 몇명 있는지 파악이 용이, 어느 방이 비어있는지도 파악이 쉬움 • 임차인 등기 - 등기에 임차인의 권리(전입, 확정, 보증금) 관계를 적어 놓는 것 - 전출을 하더라도 임차권 등기자의 임차인으로써 자격 유지 가능 • 채권과 물권 - 물권은 불특정 다수에게 그 사물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권리 - 채권은 특정 채무자에게만 권리 주장 가능 - 물권은 그 사용과 수익을 보장하기 위해서 물권적 청구권이 인정 - 채권은 배타성이 없으므로 모든 사람에게 권리 보호를 주장할 수 없음 - 물권 : 근저당, 우선변제, 임의경매 - 채권 : 가압류, 안분배..

부동산 경매의 기술 (요약) Chapter 6,7 완료

부동산 경매의 기술 Chapter6. 제2의 월급을 만드는 임대수익에 도전하자. 1. 수익형 부동산 vs 차익형 부동사 • 좋은 상가나 자산은 환금성은 떨어지나 월세가 잘 나오기에 양도세를 내가며 팔 이유가 없다. • 수익형 부동산에는 '원샷원킬' 정신이 필요. (잘못된 투자로 인해 큰 위험에 빠질 수 있다.) => 초보자일수록 서두루지 마라. • 수익형 상품은 변동성이 적으니 천천히 찾아도 괜찮은 물건을 살 수 있다. • 원하는 수익률과 리스크 관리에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 • 시세차익과 수익형 모두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건 어렵다. • 대표적 시세차익형 투자상품은 아파트다. • 수익형은 공실 리스크 관린가 중요 • 수익형은 고정된 월세로 삶의 실을 직접적으로 높여주나 환금성이나 자산이 늘어나는 속도 면..

부동산 경매의 기술 (요약) Chapter 5

부동산 경매의 기술 Chapter5. 경매의 위험과 기회를 바로 알면 수익률이 달라진다. 1. 인도명령은 경매의 안전장치, 인도명령과 강제집행 : 낙찰 후 점유인이 명도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매수인은 법원에 인도명령을 신청한다. (1) 인도명령 절차 가. 인도명령신청 나. 인도명령 심리 및 심문 다. 인도명령결정 라. 결정문 송달 마. 송달증명원 및 집행문 부여 신청 (2) 강제집행절차 가. 집행관 사무실에 강제집행신청서 제출(송당증명원 첨부) 나. 예고집행 : 채무자에게 이사할 시간을 줌 다. 강제집행 : 노무자 투입 라. 채무자에게 최고서 발송 마. 유채동산 매각신청 바. 집행비용 예납 및 공탁 사. 유체동산 감정 아. 집행비용 확정 결정 신청 자. 동산경매처리 (3) 인도명령 신청기한 및 대상 •..

‘24.04.11(목) 암호화폐 크립토 시황 브리핑

🏪 ‘24.04.11. 크립토 시황 브리핑 🏪 ‘24.04.11. 크립토 시황 브리핑 - BTC 가격은 $70,600대에서 종가 마감 - 도미넌스는, 비트 54.6%, 이더 16.6%, 알트 12.6% - 전체 코인 시총은 2.53조 달러, 알트 코인 시총은 1.15조 달러 - ‘상승율 탑5’는 NEO, ENA, THETA, ORDI, VET. *지난 24시간, 시총 100위내 기준 - 현재 76으로 ‘극단적 탐욕’ 수준 - 전날 GBTC $1,750만 순유출...역대 가장 적은 유출 - 달러인덱스 105 회복...연고점 재차 경신 - 외신 "블랙록 IBIT 운용자산, GBTC보다 $50억 적어...격차 좁히는 중" - 골드만삭스 "美 연준, 첫 금리 인하 7월 예상...올 해 2번 내릴 것" - 애널리..

코인 정보방 2024.04.12

‘24.04.05(금) 암호화폐 크립토 시황 브리핑

🏪 ‘24.04.05. 크립토 시황 브리핑 🏪 ‘24.04.05. 크립토 시황 브리핑 - BTC 가격은 $68,500대에서 종가 마감 - 도미넌스는, 비트 54.6%, 이더 16.1%, 알트 12.8% - 전체 코인 시총은 2.44조 달러, 알트 코인 시총은 1.11조 달러 - ‘상승율 탑5’는 PENDLE, BCH, XEC, ORDI, MNT. *지난 24시간, 시총 100위내 기준 - 현재 79로 ‘극단적 탐욕’ 수준 - 3월 중앙화 거래소 현물·선물 거래량 $9.1조...약 3년 만 최대 수준 - 오늘 $12.2억 상당 BTC 옵션 만기 - 크립토퀀트 "BTC 무기한 선물계약 펀딩비율, 역대 최고" - 분석 "암호화폐 VC, 1분기 $20억 투자...전분기 比 38%↑" - JP모건 "ETH, 라이..

코인 정보방 2024.04.12

‘24.04.04(목) 암호화폐 크립토 시황 브리핑

🏪 ‘24.04.04. 크립토 시황 브리핑 - BTC 가격은 $65,900대에서 종가 마감 - 도미넌스는, 비트 53.9%, 이더 16.5%, 알트 12.9% - 전체 코인 시총은 2.41조 달러, 알트 코인 시총은 1.11조 달러 - ‘상승율 탑5’는 ENA, BGB, BSV, XMR, TAO. *지난 24시간, 시총 100위내 기준 - 현재 70으로 ‘탐욕’ 수준 - 비트코인캐시 반감기 적용 - 코빗 리서치 "이더리움 현재 가치 저평가... $9,412가 적정" - 전날 BTC 현물 ETF서 $1.77억 순유출 - 비트코인, 올 1분기 64% 상승 마감 - 반에크 "이더리움 레이어2 시총, 2030년 $1조 전망" ▪️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룩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

코인 정보방 2024.04.12

2024년 04월 12일(금) 부동산 뉴스

2024년 04월 12일(금) 부동산 뉴스 수도권 아파트 20주 만에 상승 전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86892 포제스한강 160억 펜트하우스 완판 … 고가주택 승승장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86894 부동산 PF 불공정 계약 논란… "가이드라인 있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995886 땅값만 4조 '용산 캠프킴' 복합개발 재시동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86893 개포 '경·우·현' 재건축 속도내나 https://n.news.naver.com/mnews..

2024년 04월 12일 (금) 장전 기사 모음 Daily News

📝2024년 04월 12일 (금) Daily News 🗞 #반도체/#디스플레이/#IT ✅삼성·SK ‘낸드의 봄’… "웨스턴디지털, SSD 가격인상" 낭보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170180 ✅PC 반등에 서버도 '꿈틀'…"메모리 시장, 단비 내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487659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유리기판 시제품 내년 목표로 준비"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712798?sid=101 ✅'데이터센터가 살 길'…사우디·UAE, AI 패권 위해 건립 경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

2024.04.12(금) 미국 주식 아침 시황

2024.04.12(금) 미국 주식 아침 시황 안녕하세요. 쵸빗입니다. 미국증시는 PPI 발표 후 반등을 보이며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국채수익률은 금리인하 기대감이 꺽이며 10년물이 4.5%에 머무르며 여전히 높지만, 증시는 반도체와 빅테크 중심으로 상승세를 나타났습니다. (기업별 소식) 나이키 - 뱅크오브아베리카에서 투자의견 상향 소식에 주가 2%대 상승 / 마진 확대와 한 자릿수 중반의 매출 성장 기대 카맥스 - 지난 분기 부진한 실적발표 이후 주가 장중 13% 하락 / 인플레이션 압박과 높은 이자율에 이익은 4.1% 감소 로빈후드 - Citi의 투자의견 하향 소식에 주가 소폭 하락 / 올해 들어 44% 급등하면서 가치평가와 펀더멘탈 사이 이격 발생 콘스텔레이션 브랜즈 - 맥주 사업 실적이 예상치를..

2024년 04월 11일(목) 부동산 뉴스

2024년 04월 11일(목) 부동산 뉴스 ‘신생아 공공임대’ 뚜껑 열어봤더니…신청자 대부분 ‘무자녀’ 신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86104 주인 못 찾아 건물만 덩그러니…제주 악성 미분양 역대 최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22513 아파트 청약했다 개인정보 털린다...‘유사 홈페이지’ 난립 이유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70880 재건축 밀어주기에도…리모델링 최대어 '우극신' 그대로 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25776?sid=101 한남5구역, 2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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