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정보방/주식 시황

2026.01.08(목) 쵸빗의 미국 주식 아침 시황 및 경제기사

쵸빗 2026. 1. 8. 08:17
반응형


2026.01.08(목) 쵸빗의 미국 주식 아침 시황 및 경제기사

📈 주요 경제지표 종합 📉

[금일 주요 경제 소식]

미국 11월 구인 714만 6천 건... 1년래 최저 예상 하회
미국 12월 ISM 서비스업 PMI 54.4... 10개월 연속 확장
금,은 동반 조정세... 차익 실현 속 금리인하 기대 낙폭 제한

 

 

📝 주요 경제동향 요약

트럼프 발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에 미 증시 혼조세… 반도체·방산 약세 속 에너지·제약 강세

07일(현지시간) 2026년 1월 7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혼재된 경제 지표와 트럼프 대통령의 잇따른 발언 속에서 불안정한 흐름을 보였다. 투자자들은 낙관론을 일부 유지했으나, 변화하는 지정학적 리스크를 재평가하며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는 약화되는 가운데 미국 국채와 달러는 강세를 보였고, 비트코인은 하락했다.

 

S&P500 지수는 장중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0.3% 하락 마감했다. 나스닥100 지수는 +0.1% 상승했으며,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9% 하락, 러셀2000 지수는 -0.2% 내렸다. 주요국 ETF는 대체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MSCI 한국지수는 -0.54% 하락했고, 야간선물은 -0.19% 떨어졌다.

 

에너지 업종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가 미국에 수백만 배럴의 원유를 공급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Valero Energy 등 정유주들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반면, 유가는 하락했다. 방산주는 트럼프 대통령이 배당 및 자사주 매입 금지를 언급한 이후 약세를 보였다.

 

기술주 가운데서는 인텔이 CES에서 신형 반도체를 공개하며 6% 이상 상승했다. 엔비디아는 H200 칩 생산 가속화 및 2월 춘절 이전 중국 수출 재개 목표를 발표한 뒤 1% 상승했다. 반면, 전일 급등한 웨스턴디지털과 시게이트 등 스토리지 관련주는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세를 보였으며, 마이크론과 램리서치도 동반 하락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99% 내렸다.

헬스케어에서는 일라이릴리가 새로운 경구용 비만 치료제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고, 벤틱스 바이오사이언스를 10억 달러 이상에 인수하기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4.14% 상승했다.

 

채권시장은 국채 가격이 상승했으나 상승 흐름은 일부 둔화됐다. 12월 미국 서비스업 활동이 견조한 수요 증가와 고용 증가에 힘입어 1년여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확장했다는 데이터가 발표된 이후 국채 가격 상승세가 다소 완화됐다. 앞서 공개된 ADP 고용지표에서는 고용 증가세가 완만한 것으로 나타나 성장세 둔화 가능성을 시사했고, 채권시장은 이에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향후 시장은 고용보고서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전 세계 관세의 합법성에 대해 금요일 미 대법원이 내릴 판결에도 주목할 전망이다.

 

변동성 지표인 VIX는 15.38포인트로 상승했다.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2.79%로 축소됐다. 미 국채 10년물과 2년물 금리 스프레드는 0.677포인트, 10년물과 3개월물 스프레드는 0.555포인트로 각각 축소됐다. FedWatch는 큰 변화 없이 연내 두 차례 금리 인하 기대를 반영했다.

 

 

* 다음은 주요 외신 기사 요약이다.


엇갈린 지표 속 자산 시장 조정 양상

| Bloomberg |

 

미 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원자재 시장에서도 조정이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고용 지표의 부진과 서비스업 호조라는 상반된 데이터가 시장에 유입되면서 방향성이 모호해졌다. 특히 금과 은 가격은 그간의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동반 조정세를 보였으나,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하방 지지력을 형성하며 낙폭을 제한했다.


노동시장, 급격한 악화 우려는 잠잠

| CNBC |

 

미국 노동시장의 상황을 집중 조명하며, 지표 둔화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우려하는 수준의 추가 악화는 없었다고 평가했다. 고용 성장세가 완만해지고는 있으나 급격한 침체 시그널은 감지되지 않았으며, 이는 시장이 급격한 변동성보다는 연착륙 가능성에 무게를 두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구인 규모 1년래 최저치 vs 서비스업 강력 확장

| Market Watch |

 

미국의 11월 구인 건수는 714만 6천 건으로 집계돼 1년 내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반면, 12월 ISM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4.4로 발표돼 10개월 연속 확장을 이어갔다. 제조업 둔화와 달리 서비스 부문의 성장세는 지속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방산 및 부동산 규제 강화 예고

| WSJ |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방산기업의 배당금 지급과 자사주 매입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해당 발언은 방산 업종의 주주환원 정책과 관련한 정책 불확실성을 부각시키는 이슈로 다뤄졌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기관투자자의 단독주택 매입을 금지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며 집값 억제에 나서는 정책 구상을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주택시장 수급과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책 변수로서 관련 발언이 주목됐다고 전했다.


* 투자는 전적으로 개인의 책임이며, 모든 투자에는 위험이 따릅니다. 제공된 정보는 참고용일 뿐, 재정적인 조언이 아닙니다.

 

 

 

2026년 1월 둘째 주 증시 주요 일정  



5일 (월)
리사 수 AMD 회장, CES 2026 기조연설(현지시간)
제3연륙교 정식 개통
영국) 11월 협의통화 및 준비잔고(현지시간)
中) 12월 레이팅독 종합/제조업/서비스업 PMI
美) 12월 ISM 제조업지수(현지시간)

6일 (화)
CES 2026(국제전자제품박람회) 개최(현지시간)
영국) 12월 CIPS / S&P 글로벌 합성/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7일 (수)
미셸 보우만 연준 부의장 연설(현지시간)
中) 12월 외환보유액
日) 12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美) 12월 ADP취업자 변동(현지시간)
美) 12월 ISM 비제조업지수(현지시간)

8일 (목)
국내증시 옵션 만기일
3분기 자금순환(잠정)
日) 12월 소비자신뢰지수
美) 10, 11월 무역수지(현지시간)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9일 (금)
대만) TSMC 12월 매출
11월 국제수지(잠정)
中) 12월 소비자/생산자 물가지수
日) 11월 가계지출
日) 12월 외환보유액
日) 11월 경기동향지수(예비치)
美) 1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평가지수 잠정치(현지시간)
美) 12월 고용동향보고서(현지시간)


 

 

반응형
View My Sta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