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월) 쵸빗의 미국 주식 아침 시황 및 경제기사

📈 주요 경제지표 종합 📉
[금일 주요 경제 소식]
미국 12월 S&P 제조업 PMI 확정치 51.8... 예상 상회
비트코인, 신년 랠리 지속.... 9만 1천 달러 선 회복 시도
📝 주요 경제동향 요약
2026년 뉴욕증시, 반도체 랠리 속 혼조세로 출발…금리·경제지표 관망 심리 확산
2일(현지시간) 2026년 첫 거래일을 맞이한 뉴욕 증시는 지난해의 가파른 강세장에 따른 피로감과 국채 수익률 상승에 대한 경계감이 교차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반도체 업종이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지수를 지지했으나, 대형 기술주와 소프트웨어 섹터의 매물 출회로 지수별 향방은 엇갈렸다.
주요 지수 종가 및 시장 움직임
현지시간 기준 S&P500 지수는 장중 변동성을 보이다 전 거래일 대비 0.2%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와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 지수는 각각 0.6%, 0.9% 상승하며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 지수는 0.2% 하락하며 약보합세를 보였다.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MSCI 한국지수는 5.14% 급등했으며, 야간선물 역시 0.89% 상승하며 마감했다.
업종별 차별화: 반도체 강세 vs 소프트웨어 약세
이날 시장의 주인공은 반도체 섹터였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Nvidia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를 포함한 주요 칩 제조사 및 장비 업체들의 주가 강세에 힘입어 약 4% 급등했다. 인공지능(AI) 관련 하드웨어 수요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여전히 유효함을 입증했다.
에너지와 산업재, 유틸리티 섹터도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이며 지수 방어 역할을 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고점 부담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특히 Tesla는 4분기 차량 인도량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는 소식에 하락했으며, Amazon과 Microsoft 등 빅테크 우량주들도 동반 하락하며 나스닥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채권 및 상품 시장: 금리 상승과 유가 소폭 하락
채권 시장에서는 국채 금리가 장기물을 중심으로 소폭 상승했다. 투자자들은 다음 주 발표 예정인 고용보고서 등 주요 경제지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다. 달러화는 전반적인 약세를 보였으나, 금값은 국채 금리 상승세의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다.
반면 은과 플래티넘은 최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증거금 상향 조정 조치에도 불구하고 가격 되돌림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국제 유가는 OPEC+ 회의를 앞두고 공급 과잉 우려가 부각되며 소폭 하락세를 기록했다.
위험 지표 및 통화 정책 전망
시장 변동성을 나타내는 VIX 지수는 14.51 포인트로 낮아졌으며,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2.81%로 축소되어 신용 위험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국채 금리 스프레드(10년-2년물, 10년-3개월물)는 모두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경로를 예측하는 FedWatch에 따르면, 시장은 2026년 중 두 차례의 금리 인하가 단행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 다음은 주요 외신 기사 요약이다.
뉴욕증시 3대 지수 혼조세… 반도체 4% 급등 속 소프트웨어 차별화
| Bloomberg |
뉴욕 증시는 장중 변동성 속에서 혼조로 마감했다. S&P500은 소폭 상승했고 나스닥은 기술주 약세 영향으로 하락했다. 동시에 투자자들은 장기물을 중심으로 소폭 오르는 미 국채 수익률 흐름을 주시했다.
업종과 테마 내에서는 차별화가 두드러졌다. 반도체 관련주는 강세를 보이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약 4% 상승한 것으로 전해졌고, 반도체 대형주 및 일부 장비·칩 관련 종목이 동반 상승했다. 반면 일부 대형 기술주와 소프트웨어 등은 상대적으로 약세 흐름이 나타났다.
미국, 베네수엘라 전격 공습… 트럼프 대통령 "안정적 정권 교체 시까지 통치"
| CNBC |
미국은 베네수엘라에 대한 공습을 단행하며 정치적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권 이양이 완료될 때까지 미국이 현지 통치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혀 시장의 긴장을 높였다.
외신들은 이번 사태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의 단기 충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하면서도, 중장기적으로는 공급 과잉 우려가 지속될 수 있다고 전했다. 에너지 시장은 향후 OPEC+ 회의 결과와 지정학적 리스크에 주목하고 있다.
美 12월 제조업 PMI 51.8로 예상 상회… 가상화폐 시장 신년 랠리 지속
| Market Watch |
미국의 12월 S&P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51.8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신규 주문과 생산지표가 개선되며 제조업 경기 확장세가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비트코인은 연초 랠리를 이어가며 9만 1천 달러 선 회복을 시도했다.투자자들은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과 기관 자금 유입 확대 기대에 주목하고 있다.
* 투자는 전적으로 개인의 책임이며, 모든 투자에는 위험이 따릅니다. 제공된 정보는 참고용일 뿐, 재정적인 조언이 아닙니다.
2026년 1월 둘째 주 증시 주요 일정
5일 (월)
리사 수 AMD 회장, CES 2026 기조연설(현지시간)
제3연륙교 정식 개통
영국) 11월 협의통화 및 준비잔고(현지시간)
中) 12월 레이팅독 종합/제조업/서비스업 PMI
美) 12월 ISM 제조업지수(현지시간)
6일 (화)
CES 2026(국제전자제품박람회) 개최(현지시간)
영국) 12월 CIPS / S&P 글로벌 합성/서비스업 PMI 확정치(현지시간)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설(현지시간)
7일 (수)
미셸 보우만 연준 부의장 연설(현지시간)
中) 12월 외환보유액
日) 12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
美)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美) 12월 ADP취업자 변동(현지시간)
美) 12월 ISM 비제조업지수(현지시간)
8일 (목)
국내증시 옵션 만기일
3분기 자금순환(잠정)
日) 12월 소비자신뢰지수
美) 10, 11월 무역수지(현지시간)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9일 (금)
대만) TSMC 12월 매출
11월 국제수지(잠정)
中) 12월 소비자/생산자 물가지수
日) 11월 가계지출
日) 12월 외환보유액
日) 11월 경기동향지수(예비치)
美) 1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평가지수 잠정치(현지시간)
美) 12월 고용동향보고서(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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