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4(월) 쵸빗의 미국 주식 아침 시황 및 경제기사
📈 주요 경제지표 종합 📉

[금일 주요 경제 소식]
미국 7월 비농업 고용 7.3만 상승... 시장 예쌍치 대폭 하회
미국 7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61.7'... 2개월째 소폭 상승
미국 7월 제조업 PMI '48.0'... 5개월 연속 위축 국면
📝 주요 경제동향 요약
고용 부진·지정학 리스크에 위험자산 회피… 뉴욕증시 일제 하락
미국 고용 시장의 약세 조짐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의 연이은 관세 부과 및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인해 위험자산 전반에서 자금 이탈 현상이 광범위하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뉴욕증시는 큰 폭으로 하락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1.6% 하락하며 지난 5월 이후 최대 낙폭을 보였고, 나스닥100 지수는 1.9% 넘게 급락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2% 하락,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 지수 역시 2% 하락했다. 글로벌 위험 회피 심리 확산으로 주요국 ETF도 대부분 약세를 기록했다. 특히 MSCI한국지수는 -2.97%의 낙폭을 기록했으며, 야간선물도 0.24% 떨어졌다.
금융시장에서는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부각되며 '안전자산 선호'가 뚜렷했다. 2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하루 만에 28bp 하락하며 2023년 3월 이후 최대폭으로 떨어졌다. 달러화 또한 약세를 보였다.
기업 이슈로는 아마존이 매출 전망 부진으로 8.3% 급락하며 투자심리에 타격을 줬다. 반면, 애플은 기대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으나 주가 변화는 제한적이었다.
전 세계적인 지정학적 불안정성 역시 시장 불확실성을 키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의 메드베데프 전 대통령의 '도발' 발언에 즉각 반응하여 미 해군 핵잠수함 두 척의 이동을 지시했으며, 이에 투자자들은 금 등 안전자산으로 몰렸다. 실제로 금값은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는 일자리 증가세가 급격히 둔화되고 실업률이 상승하는 등 경기 모멘텀 약화를 시사했다. 특히 7월 ISM 제조업지수도 시장과 직전월 대비 모두 하회하는 등 제조업 경기 둔화 신호가 뚜렷했다. 다만 신규 주문 및 생산 지수는 지난달보다 소폭 상승했다.
정치권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고용지표 수치 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통계국장을 전격 경질하는 등 시장의 불안 심리를 자극했다. 아울러 연준의 파월 의장에 대한 직접적 비판도 이어갔다.
시장 변동성 지표인 VIX 지수는 20포인트를 넘어섰다. 국채금리 스프레드는 10년-2년물 구간이 0.535포인트까지 벌어졌고, 10년-3개월물은 -0.08포인트로 재역전 현상이 나타났다. 연방기금선물(FFR) 선물시장(FedWatch)은 올해 안에 두 차례 금리 인하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으며, 9월 한 차례 인하 확률이 80%를 넘어서고 있다.
뉴욕 금융시장은 고용 부진과 정치‧지정학적 리스크, 금리 인하 기대감 등 복합적 변수가 교차하며 극도의 불확실성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 다음은 주요 외신 기사 요약이다.
미 연준 '매파' 쿠글러 이사 돌연 사의…트럼프 후임 임명 유력
[Bloomberg]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내 대표적 '매파'로 꼽히던 쿠글러 이사가 전격 사임 의사를 표명했다. 시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사 후임 인선을 신속히 단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연준 이사진 변화는 향후 통화정책 방향과 시장 변동성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미국 법원은 테슬라의 오토파일럿(자율주행) 기능 결함으로 인한 사망사고에 대해 2억4,000만 달러의 배상 판결을 내렸다. 이번 판결은 자율주행차 안전성 논란을 재점화할 수 있다.
미국 7월 비농업 고용 7.3만명 증가…시장 기대 크게 밑돌아
[CNBC]
미국 7월 비농업 고용은 7만3,000명 늘어나며 시장 예상을 크게 하회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최저치로, 직전 두 달치 일자리 증가도 합산 25만8,000명 하향 조정됐다. 실업률은 4.2%로 소폭 상승했다. 고용지표 부진에 따라 연준의 9월 금리인하 기대감도 동시에 확대되고 있다.
한편, 7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는 61.7로 발표되며 2개월 연속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현 경제 여건에 대한 평가는 개선됐으나, 전반적 심리는 2024년 대비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인플레이션 기대도 소폭 하락했다.
OPEC+, 9월 하루 55만 배럴 증산 합의…국제유가 하락
[AP]
OPEC+는 오는 9월 일일 산유량을 55만 배럴 추가 증산하기로 전격 합의하며 국제유가가 약세를 보였다. 이로써 2025년 4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 일부 감산 회복이 마무리되어, 공급량 증대로 가격 안정세가 지속될지 주목된다.
또한, 러시아의 최근 핵 위협 발언에 대응해 트럼프 대통령이 핵잠수함 2척을 러시아 인근 '적절한 지역'에 배치할 것이라고 밝혀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 7월 제조업 PMI 48.0…5개월 연속 위축세
[WSJ]
미국 7월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는 48.0으로 전월(49.0)보다 하락하며 5개월 연속 위축 국면을 지속했다. 신규 주문 및 고용지수도 동반 하락했으나 생산 지수와 가격 지수는 완만히 상승하는 등 업종별 온도차가 확인됐다.
한편, 엔비디아의 인공지능 H20 칩의 중국 수출 허가가 지연되며, 미국 상무부 내 정책 혼선 및 미중 기술경쟁 심화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 투자는 전적으로 개인의 책임이며, 모든 투자에는 위험이 따릅니다. 제공된 정보는 참고용일 뿐, 재정적인 조언이 아닙니다.
[Comment]
미국 증시는 견고하다 생각한 고용 지표가 수정안이 크게 변화를 보이며 우려하며 증시 하락을 불러왔습니다. 이에 경기침체 우려가 커짐과 동시에 채권금리는 하락했고, 9월의 금리 하락의 가능성은 더욱 커졌습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통계 데이터의 신뢰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국장을 해임하였습니다. 이제 경제성장률 둔화, 고용시장 악화와 더불어 고점인 증시에 피로로 인해 약세가 지속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한국 증시도 큰 이슈로 하락을 보였습니다. 상법 개정과 배당 분리과세에 대한 정책으로 인해 크게 올랐던 증시가 세세한 부분에서 다시 증시에 악영향을 줄만한 내용이 다시 포함되며 -3% 이상 하락을 보이며 지수는 크게 급락했습니다. 대주주 요건을 50억에서 10억으로 낮추거나 배당과세를 3억 이후로 크게 늘리고 분리과세 또한 이전과 달라지면서 시장 투자자들은 정책 방향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어서 향후 정책이 어떻게 시행될지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
이제 다시 어려운 시기이지만 한 주 잘 시작하시고 행복한 하루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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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장은 비관 속에서 태어나 회의 속에서 자라며, 낙관 속에서 성숙해 행복 속에서 죽는다."
(Bull markets are born on pessimism, grow on skepticism, mature on optimism, and die on euph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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