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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6(금) 쵸빗의 미국 주식 아침 시황 및 경제기사

쵸빗 2025. 12. 2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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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6(금) 쵸빗의 미국 주식 아침 시황 및 경제기사

 

📈 주요 경제지표 종합 📉

[금일 주요 경제 소식]

미국 증시 3대 지수 상승... 다우 및 S&P500 사상 최고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1만4천건... 예상 하회
원/달러 환율 1440원대 중반 하락... 외환당국 개입 영향

 

 

📝 주요 경제동향 요약

한산한 연말 거래 속 美주식 사상 최고…채권금리 하락·달러 혼조

 

24일(현지시간) 크리스마스를 앞둔 연말 장세에서 월가의 거래가 비교적 한산한 가운데 미국 주식시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최근 발표된 지표에서 노동시장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지 않다는 추가 신호가 나타나며 경기 침체 우려가 완화되는 흐름이 이어졌다.

연말 마지막 5거래일과 새해 첫 2거래일에 걸쳐 나타나는 이른바 ‘산타클로스 랠리’ 구간 초반, 거래량이 적은 가운데 S&P500 지수는 상승세를 보였다. 같은 날 채권 수익률은 하락했고, 달러는 등락을 반복했다.

 

주요 지수는 제한적인 폭에서 움직였다. S&P500 지수는 6,930선 부근에서 등락을 반복했으며, 나스닥100 지수는 0.2% 상승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3%, 러셀2000 지수도 0.3% 상승 마감했다. 주요국 ETF는 혼조세를 나타냈고, MSCI 한국지수는 2.05% 올랐다. 야간선물은 0.22% 상승으로 마감했다.

 

개별 종목에서는 반도체 및 소비재 대형주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엔비디아가 인텔의 첨단 칩 제조 공정 테스트를 중단했다는 보도 이후 인텔 주가는 하락하며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나이키는 애플 CEO 팀 쿡을 포함한 이사 2명이 매수 내역을 공개한 뒤 약 5% 상승했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HBM 가격 인상 소식이 겹치며 3% 이상 오르고 신고가를 경신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연준의 향후 금리 경로에도 주목했다. 최근 경제 지표를 반영한 트레이더들은 내년에 25bp(0.25%p)씩 두 차례 금리 인하가 이뤄질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했으며, 이는 관계자들의 중간 전망치보다 한 차례 많은 수준으로 제시됐다. FedWatch 지표는 전일 대비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변동성 지표와 신용 스프레드는 완화됐다. VIX 지수는 13.47포인트로 하락했고,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2.83%로 축소됐다. 금리 스프레드도 좁혀지며 10년-2년물 국채금리 스프레드는 0.621포인트, 10년-3개월물 스프레드는 0.484포인트로 모두 축소됐다.

한편,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AI 관련 기업 밸류에이션과 관련해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주요 기업들의 지표를 제시하며 엔비디아, 브로드컴, 램리서치, KLA, ADI, CDNS 등을 언급했다.

 

* 다음은 주요 외신 기사 요약이다.


미국 증시 3대 지수 상승… 다우·S&P500 사상 최고치 경신

| Bloomberg |

 

미국 증시 주요 지수가 크리스마스를 앞둔 얇은 거래 속에서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와 S&P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역시 오름세를 보였다.

투자자들은 연준의 2026년 금리 인하 기대감과 완만한 노동시장 안정 신호에 주목했다. BofA는 인공지능(AI) 붐이 여전히 ‘중반 단계’에 있으며, 반도체 산업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2026년 반도체 업계 매출이 1조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며, 주요 반도체주의 강세를 지지했다.


엔비디아, AI칩 스타트업 그록 인수… 나이키는 팀 쿡 매수 소식에 강세

| CNBC |

 

엔비디아가 ‘추론(inference)’ 기능을 강화한 AI칩 개발로 주목받던 스타트업 **그록(Grock)**을 인수했다고 전했다. 이번 인수는 대규모 AI 모델의 효율성과 비용 절감을 위한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나이키 주가는 약 4% 상승하며 S&P500 내 주요 상승 종목에 포함됐다. 이는 애플 CEO 팀 쿡과 또 다른 이사가 자사주를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데 따른 것이다.

 


미 신규 실업수당 21만4천 건… 예상 하회, 원/달러 환율 1,440원대 하락세

| Market Watch |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4천 건으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노동시장이 여전히 완만한 둔화를 보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40원대 중반으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보도에 따르면, 환율 안정화를 위한 한국 외환당국의 개입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 투자는 전적으로 개인의 책임이며, 모든 투자에는 위험이 따릅니다. 제공된 정보는 참고용일 뿐, 재정적인 조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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