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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8(월) 쵸빗의 미국 주식 아침 시황 및 경제기사​

쵸빗 2025. 8. 1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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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8(월) 쵸빗의 미국 주식 아침 시황 및 경제기사

📈 주요 경제지표 종합 📉

[금일 주요 경제 소식]

미국 7월 PPI 전월비 0.9% ↑... 예상치 크게 상회
미국 7월 소매판매 전월비 0.5% ↑... "자동차 판매 회복세"
미국 8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예비치 58.6... 4개월 만에 하락

 

 

 

📝 주요 경제동향 요약

뉴욕 증시, 경제 신호 혼재 속 하락 마감...반도체 약세

[뉴욕, 15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상반된 경제 신호와 정치 이벤트가 교차하는 가운데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소폭 조정을 받으며 하락 마감했다. ‘네 마녀의 날’이었지만 장중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장기 국채는 부진했고, 달러와 국제유가는 동반 하락했다.

월가 주요 지수는 엇갈렸다. S&P500은 0.2% 하락, 나스닥100은 0.5% 하락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유나이티드헬스(UnitedHealth) 급등에 힘입어 강보합권에 머물렀고,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은 0.5% 내렸다. 주요국 ETF는 종목별로 혼조를 보였다. 변동성지수(VIX)는 15.09로 상승했고,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2.89%로 축소됐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와 기술주가 약세를 이끌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실망스러운 전망을 제시하면서 반도체 지수가 2% 넘게 밀렸고, 테크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반면 버크셔 해서웨이의 대규모 매입 소식이 전해진 유나이티드헬스가 급등해 다우와 헬스케어 업종의 상대적 강세를 견인했다. 미 재무부의 세액공제 지침 발표 이후 일부 태양광 종목은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

기업 뉴스도 주가 흐름을 좌우했다. 전일 미국 정부가 ‘칩스 법’(CHIPS Act) 자금을 활용한 인텔 지분 매입 검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인텔 주가는 공장 건설 자금조달 기대를 반영하며 이틀 연속 2% 이상 상승했다. 장 마감 후에는 노보 노디스크의 체중 감량 치료제가 FDA로부터 중증 간 질환 적응증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시간 외 거래에서 6% 넘게 급등했다.

 

원자재 시장에서는 정치 이벤트를 앞둔 관망 심리가 유가를 눌렀다. 국제유가는 트럼프-푸틴 회담을 앞두고 하락했고, 엑손모빌과 셰브런이 알제리와 첫 천연가스 개발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동시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엑손모빌 등 외국 투자자의 사할린-1 프로젝트 지분 회복을 허용하는 법령에 서명했다는 소식도 나왔다.

 

정치적으로는 알래스카에서 열린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회동이 시장의 시선을 끌었다. 두 정상은 회담을 “매우 생산적”이었다고 평가했으며 휴전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가능성을 열어뒀다. 구체적 합의는 부재했으나, 푸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을 모스크바로 초청하며 추가 대화 의지를 밝혔다. 불확실성 완화 기대가 나왔지만, 세부 타결의 부재는 위험자산 매수세를 제한했다.

 

거시 지표는 온도차를 드러냈다. 미시간대 8월 소비자신뢰지수는 4개월 만에 처음으로 하락했고, 1년·5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동반 상승했다. 7월 소매판매는 헤드라인과 핵심(자동차 제외) 모두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자동차·휘발유·건축자재·식료품을 제외한 통제그룹은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했으나 전월 수정치에는 못 미쳤다. 뉴욕 제조업 지수는 예상치를 큰 폭으로 웃돌며 제조업의 단기 개선 가능성을 시사했다.

 

금리와 환시에서는 장기물 국채가 약세를 보였다. 10년-2년물과 10년-3개월물 금리 스프레드는 각각 0.565%p, 0.098%p 확대됐다. 연방기금선물 시장(FedWatch)은 연내 두 차례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다. 종합하면, 성장·물가·정책 기대가 뒤섞인 ‘혼합 시그널’ 속에서 주식시장은 고점 인근에서 숨 고르기에 들어갔고, 업종·종목별로 뉴스 민감도가 확대되는 국면이 이어졌다.

 

* 다음은 주요 외신 기사 요약이다.


미 7월 PPI, 전월비 0.9% 급등 / 정부 지분 인수 검토 속 인텔 이틀간 10% 급등

| Bloomberg |

미국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9% 상승해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 공급 측 물가 압력이 재부각되며 연준의 완화 속도에 대한 경계가 커졌다.

한편 인텔은 미국 정부의 지분 인수 검토 보도와 내수 설비투자 기대가 겹치며 이틀간 10% 급등했다. 반도체 공급망 전략과 산업정책의 접점이 주가 모멘텀으로 연결되고 있다.


미–러 회담, 휴전 합의 불발 / 8월 미시간대 소비심리 58.6…4개월 만에 하락

| CNBC |

미국과 러시아의 회담은 휴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18일 백악관 방문 일정을 예고하며 외교전이 이어질 것임을 시사했다.

같은 날 발표된 8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예비치는 58.6으로 4개월 만에 하락했다. 고물가·고금리의 체감 압력이 소비심리에 다시 그림자를 드리운 모습이다.


 미 7월 소매판매 0.5% 증가 / 중국 7월 지표 일제히 부진

| Market Watch |

미국 7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5% 늘며 경기의 완만한 회복세를 뒷받침했다. 자동차 판매 회복이 헤드라인을 끌어올렸고, 서비스 소비의 견조함도 확인됐다.

반면 중국의 7월 주요 거시지표가 동반 약세를 보이며 수요 둔화와 부동산 침체의 여파가 지속됐다. 글로벌 성장의 ‘비대칭성’이 미 증시와 원자재 시장의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트럼프, 철강·알루미늄 품목 18일 확대, 반도체 관세도 임박

| Reuters |

트럼프 대통령은 미–러 회담을 “성공적”이라고 평가하며 대중국 추가 관세 인상의 필요성이 낮아졌다고 밝혔다. 동시에 철강·알루미늄 관세 품목을 18일 확대하겠다고 예고했고, 반도체 관련 관세 발표도 임박했다고 말했다.

공급망 재편과 안보 논리가 결합된 무역·산업정책의 불확실성이 제조업·자본재·신흥국에 파급될 가능성이 커졌다.



* 투자는 전적으로 개인의 책임이며, 모든 투자에는 위험이 따릅니다. 제공된 정보는 참고용일 뿐, 재정적인 조언이 아닙니다.

[Comment]

연휴가 끝나고 화창한 날입니다. 다시 월요일 힘차게 한 주 시작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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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장은 비관 속에서 태어나 회의 속에서 자라며, 낙관 속에서 성숙해 행복 속에서 죽는다."

(Bull markets are born on pessimism, grow on skepticism, mature on optimism, and die on euph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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